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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영어 #실무영어 #영어뉘앙스2

"I'm sorry"만 쓰면 하수? 미팅에서 품격 있게 사과하는 법 (Sorry vs. Regret) 비즈니스 업무 중 실수가 발생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표현하시나요? "I'm sorry"는 아주 정중하고 좋은 표현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너무 개인적인 감정으로만 들릴 위험이 있습니다. 프로들은 상황에 따라 '사과'의 무게감을 다르게 조절합니다. 오늘은 이 뉘앙스 차이를 확실히 짚어드릴게요. 1. 일반적인 사과:Sorry "I'm sorry for the delay." 'Sorry'는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공감을 표하는 아주 따뜻하고 범용적인 사과입니다. 동료 간의 실수나 가벼운 미팅 지각 등 인간적인 관계를 회복해야 할 때 최고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남발하면 상황 해결보다는 개인적인 저자세로만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2. 격식 있는 유감 표명: Regre.. 2026. 7. 1.
Agree vs. Concur, 회의 시간에 '동의'할 때의 뉘앙스 차이 (비즈니스 영어) 비즈니스 미팅이나 중요한 화상 회의에서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표현을 할 때, 여러분은 어떤 단어를 가장 자주 사용하시나요? 아마도 대부분 "I agree with you" 혹은 "I agree"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겁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동의하다'라는 뜻으로 가장 먼저 배운 단어였고, 입에 딱 붙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실무 현장에서 10년 넘게 외국계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뼈저리게 느낀 점은, 영어는 단순히 뜻을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상대방과의 거리감'과 '상황의 무게감'을 조절하는 섬세한 장치라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프로들이 미팅 현장에서 사용하는 '동의'의 세련된 뉘앙스 차이를 확실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일반적인 동의: Agree "I agre.. 202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