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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의2

영어 회의에서 'No'라고 말해도 대접받는 법: 품격 있는 반대의 기술 비즈니스 미팅 현장에서 가장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은 바로 ‘이건 정말 아닌데...’라는 확신이 들 때입니다. 외국인 파트너들과의 영어 회의라면 긴장감은 배가 됩니다. 무조건 'Yes'만 연발하면 '자기 주관도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십상입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혹은 동양적인 예의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불합리한 제안에도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돌아온 것은 존중이 아니라 허술한 업무 처리와 감당하기 힘든 추가 리스크뿐이었습니다. 그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무조건적인 동의는 미덕이 아니라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을요. 1. 거절의 기술: 'Agree then Pivot' 전략 - 경험담 : 어느 날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협상을 .. 2026. 5. 8.
영어 회의가 어색하다면? 비즈니스 비영어권 클라이언트 소통법 총정리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국가의 파트너들을 마주하다 보면, 영어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문화적 맥락과 소통 방식'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비영어권 클라이언트와 회의할 때 겪었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직설화법 대신 '완곡한 표현과 질문형 화법' 쓰기 ▶ 배경 및 경험: 영미권과 달리 일본, 중국, 독일 등 비영어권 파트너에게 단도직입적인 표현은 종종 불필요한 벽을 만듭니다. 특히 과거 일본 파트너사가 "We will consider it."이라고 하기에 긍정인 줄 알았으나 실질적 거절이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표현을 아래와 같은 우회적인 표현으로 바꾸었죠. ▶ 실전 적용 팁: - "Thi.. 2025.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