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직장인영어3 [1분 비즈니스 영어] "부장님 말씀 들었어"라고 할 때 Hear 쓰면 오해받는 이유 (Hear vs Listen to 뉘앙스 차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그 소식 들었어?", "바이어 피드백 들었어?"처럼 무언가를 '듣다'라는 표현을 정말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는 중고등학교 시절 '듣다'라는 단어로 Hear와 Listen to를 똑같이 배웠기 때문에,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이 두 단어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원어민 바이어나 직장 상사 앞에서 이 두 단어를 잘못 섞어 쓰면, 내 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뉘앙스로 전달되어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글링하는 프로 직장인이 되기 위해, 오늘은 이 두 단어의 결정적인 뉘앙스 차이와 실무 예문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겠습니다. 📢 1. 부장님의 지시에 "소리는 들려요"라고 답했던 나의 아찔한 경험담수년 전, 미국 본사 팀장과 중요.. 2026. 6. 19. [1분 비즈니스 영어] Advice, Advise, Recommend 뜻 차이! 원어민이 느끼는 뉘앙스 안녕하세요! 일잘러를 위한 실전 비즈니스 영어 가이드, HongEnglish입니다.얼마 전 해외 프로젝트 팀원에게 업무 피드백을 주면서 이메일에 "I want to give you some advices."라고 적어 보낸 적이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친절하게 도움을 주겠다는 뜻이었는데요. 나중에 외국계 기업에서 오래 근무한 선배가 제 메일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말리시더라고요.그 선배 말이, 비즈니스 상황에서 Advice나 Advise라는 단어는 자칫하면 '내가 너보다 한 수 위니까 가르쳐 줄게'라는 꼰대(?) 같은 뉘앙스로 들릴 수 있어서 정말 조심해서 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면 Recommend는 훨씬 부드럽고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준다고 하더군요.우리가 사전에서 똑같이 '조언, 추천'으로 외웠던.. 2026. 6. 19. [1분 비즈니스 영어] See, Watch, Look at 뜻 차이! 원어민 뉘앙스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일잘러를 위한 실전 비즈니스 영어 가이드, HongEnglish입니다.얼마 전 외국계 바이어와의 미팅 준비를 하다가 식은땀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PPT 자료를 봐달라고 말하고 싶어서 당당하게 **"Please see my screen."**이라고 말했거든요. 그런데 바이어가 순간 멈칫하더니 화면이 아니라 제 얼굴을 쳐다보더라고요.나중에 알고 보니 저는 큰 실수를 한 거였습니다. 우리가 학창 시절에 똑같이 '보다'라고 외웠던 See, Watch, Look at은 원어민들에게 완전히 다른 뉘앙스로 읽히기 때문입니다.저처럼 비즈니스 현장에서 메일을 쓰거나 미팅을 할 때 단어 하나 때문에 어색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으시다면, 오늘 딱 1분만 투자해 보세요. 제 삽질(?) 경험을 바탕으로 원어민 .. 2026.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