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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영어 멘트: 미팅 종료 전 상대의 확답을 끌어내는 프로의 결정타 클로징 영어 멘트: 미팅 종료 전 상대의 확답을 끌어내는 프로의 결정타 비즈니스 미팅의 성공 여부는 미팅 시간 60분이 아니라, 마지막 1분에 결정됩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는데 정작 미팅이 끝나고 "네, 연락드릴게요(We'll be in touch)"라는 애애한 말만 듣고 끝내면 그건 비즈니스가 아니라 수다와 같은 허탈한 마음이 들죠. 상대방의 확답(Commitment)을 끌어내고 다음 단계를 확정 짓는 '클로징 멘트' 포스팅, 제가 직접 겪은 사례들을 섞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모호함을 제거하라: "Next Steps"의 명확화 제가 처음 해외 파트너사와 미팅을 시작했을 때 가장 많이 했던 실수는 "Thank you for your time"으로 미팅을 훈훈하게 마무리만 했던 일입니다. 하지만.. 2026. 5. 12.
위기관리 영어: 실수나 납기 지연 시 신뢰를 지키는 프로의 사과법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누구나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을 마주하기 마련입니다. 약속납기를 지키지 못했거나, 내 실수로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겼을 때 같은 순간이죠. 저 또한 많은 해외 파트너와 일하며 크고 작은 실수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아니라, 그 사과를 어떻게 비즈니스 언어로 디자인하느냐에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겪고 해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서 신뢰를 오히려 굳건히 다지는 '사과의 기술'을 공유합니다. 1. 변명은 독이다: 첫 문장에서 모든 책임을 인정하라 제가 예전에 부품 공급 건으로 유럽 바이어와 일할 때의 일입니다. 기상 악화로 물류가 꼬였고, 저는 당황해서 "날씨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식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결과는?..... 냉담했.. 2026. 5. 11.
영어 회의 주도법: 자연스럽게 끼어들어 내 의견을 관철시키는 핵심 문장 영어 회의 주도법: 제가 직접 겪으며 깨달은 실전 핵심 문장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제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느낀 점이 하나 있습니다. 영어 회의는 결코 '영어 실력 순'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전문성을 증명하고, 프로젝트의 향방을 결정짓는 치열한 장입니다.저 역시 초보 시절에는 유창한 원어민들의 속도에 밀려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앉아 있다가 회의를 끝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많은 협상을 거치며 깨달은 사실은, 주도권은 영어를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적절한 타이밍에 논리적으로 끼어드는 사람'이 가져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원어민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제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애용하는 실전 문장과 전략들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세련되게 대화 흐름을 .. 2026. 5. 10.
영어 이메일 끝인사, 'Sincerely'와 'Best regards' 중 무엇을 쓸까? 영어 이메일 끝인사, 'Sincerely'와 'Best regards' 중 무엇을 쓸까?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다 써놓고 마지막 마침표를 찍기 전, 우리를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Closing(맺음말)'입니다. 한국말로는 단순히 "감사합니다"나 "드림"으로 통용되지만, 영어의 세계에서는 누구에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 짧은 한마디가 상대에게 주는 인상을 완전히 바꿔놓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사업 초기에는 이 뉘앙스 차이를 몰라 아무에게나 'Sincerely'를 남발하거나, 너무 격식 없는 인사를 건네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비즈니스 이메일의 품격을 완성하는 끝인사 선택 전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전통적인 격식의 정석, 'Sincerely''Sincer.. 2026. 5. 9.
영어 회의에서 'No'라고 말해도 대접받는 법: 품격 있는 반대의 기술 영어 회의에서 'No'라고 말해도 대접받는 법: 품격 있는 반대의 기술비즈니스 미팅 현장에서 가장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제 경험상 그것은 바로 ‘이건 정말 아닌데...’라는 확신이 머릿속을 스칠 때입니다. 특히 외국인 파트너들과의 영어 회의라면 그 긴장감은 두 배가 됩니다. 단순히 ‘I don’t think so’라고 말하자니 너무 직설적이고 무례하게 들릴 것 같아 겁이 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입을 닫고 있자니 나중에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뻔히 보일 때의 그 답답함은 겪어본 사람들은 아시는 마음일 겁니다. 저도 영어 실력의 한계 때문에, 혹은 동양적인 예의 범절 때문에 무조건 ‘Yes’만 연발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느낀 사실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무조건적인 동의는 결코 미덕이 아니라.. 2026. 5. 8.
[비즈니스 영어] 미국 바이어와 배송비(Shipping Fee) 협상할 때 쓰는 필수 표현: 이베이 판매자의 실전 전략 미국 바이어와 배송비(Shipping Fee) 협상할 때 쓰는 필수 표현: 이베이 판매자의 실전 전략 이베이 판매자의 가장 큰 적, 예측 불가능한 배송비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 eBay(이베이)에서 15만 원 상당의 제품 을 미국 바이어에게 판매하면서 직접 겪었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배송비 협상'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보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물건을 보낼 때, 특히 요즘처럼 글로벌 경제 상황이 불안정한 시기에는 판매 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걱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26년 3월, 제가 우체국 창구에서 보석함을 접수할 때만 해도 약 5만 원 정도였던 배송비가, 최근 환율 상승과 국제 유류할증료의 가파른 변동으로 인해 야금야금 더 오르.. 2026.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