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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영어33

"Are you there?" 영어 전화 미팅, 당황하지 않고 흐름을 주도하는 실전 영어 멘트 화상 회의가 대세가 되었어도, 글로벌 실무에서 전화 미팅은 여전히 빠르고 실용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입니다. 특히 비대면 상황에서는 상대의 표정을 볼 수 없기에, 말투와 어휘 선택이 곧 나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지표가 됩니다. 오늘은 전화 미팅을 자연스럽게 이끌기 위한 영어 멘트를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1. 전화 미팅 시작: 분위기 조율하기첫인상은 목소리 톤과 말의 흐름에서 결정됩니다. 너무 딱딱한 인사보다는 부드럽고 명확한 인사가 좋습니다. - 인사: “Hi, this is [이름] from [회사명]. Can you hear me okay?” 또는 “Thanks for taking the time to speak today.” - 온도 조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보다 “Before we jump i.. 2025. 4. 10.
"Best regards"는 그만! 일 잘하는 실무자의 이메일 끝인사 꿀팁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가장 체감하는 것 중 하나는, 이메일의 '첫인상'만큼이나 '마지막 한 줄'이 전체 인상을 좌우한다는 점입니다. 입사 초기, 선배들이 보내는 메일을 훔쳐보며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뻔한 "Best regards" 대신 상황에 착착 감기는 쿨한 문장들로 끝을 맺더라고요. 그때 저도 클로징 문장 몇 개를 주워(?) 적어두고 써먹기 시작했는데, 별것 아닌 이 한 줄 덕분에 소통이 훨씬 유연해진 분위기를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실무에서 부딪히며 체득한, 스타트업 감성에 딱 맞는 이메일 마무리 노하우를 풀어봅니다. 1. 기본은 지키되, 덜 딱딱하게 (안전한 중립 톤) 스타트업이라 해서 매번 무조건 캐주얼할 수는 없죠. 특히 처음 컨택하는 파트너사나 새로운 클라이언트에게는 기.. 2025. 4. 9.
영어 회의가 어색하다면? 비즈니스 비영어권 클라이언트 소통법 총정리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국가의 파트너들을 마주하다 보면, 영어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문화적 맥락과 소통 방식'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비영어권 클라이언트와 회의할 때 겪었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직설화법 대신 '완곡한 표현과 질문형 화법' 쓰기 ▶ 배경 및 경험: 영미권과 달리 일본, 중국, 독일 등 비영어권 파트너에게 단도직입적인 표현은 종종 불필요한 벽을 만듭니다. 특히 과거 일본 파트너사가 "We will consider it."이라고 하기에 긍정인 줄 알았으나 실질적 거절이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표현을 아래와 같은 우회적인 표현으로 바꾸었죠. ▶ 실전 적용 팁: - "Thi.. 2025.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