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즈니스영어33 월요일 아침이 두렵지 않은, 직장인을 위한 미팅/업무 세팅 영어 표현 5가지 월요일 아침, 다들 어떻게 시작하시나요?한 주의 시작인 만큼 의욕은 넘치지만, 막상 영어로 팀 미팅을 해야 할 때면 머릿속이 하얘질 때가 있죠.저도 예전엔 월요일만 되면 긴장해서 말을 더듬곤 했는데, 아예 입 밖으로 내뱉을 멘트를 3개쯤 정해놓으니 훨씬 여유가 생기더라고요.오늘은 월요일 미팅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영어 표현 5가지를 준비했습니다.1.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멘트미팅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업무 효율이 달라집니다. "Let's kick off the week with a positive mindset!"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이번 주를 시작해 봅시다!)사실 예전의 저는 월요일 아침이면 늘 긴장해서, 미팅 시작 전까지 굳은 표정으로 앉아.. 2026. 6. 27. [1분 비즈니스 영어] 회의 Meeting, Conference, Session 차이점 (프로페셔널 어휘) [1분 비즈니스 영어] 회의할 때 Meeting, Conference, Session 차이점(프로페셔널 어휘)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보통 우리는 이 모든 회의를 통틀어 '미팅(Meeting)'이라고 부르곤 하는데요. 영어 이메일이나 공식적인 보고서에서도 무조건 Meeting만 쓰다 보면, 글이 단조로워질 뿐만 아니라 회의의 실제 성격이나 규모를 정확히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상황에 맞게 골라 써야 하는 Meeting, Conference, Session의 뉘앙스 차이를 확실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 바이어와의 미팅이 '소꿉장난'처럼 들렸던 이유 (1인칭 경험담)예전에 외국계 바이어들과 수개월 동안 준비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공식.. 2026. 6. 21. [1분 비즈니스 영어] "확인 바랍니다" Confirm, Verify, Check 뉘앙스 차이 (메일 실수 줄이기) [1분 비즈니스 영어]"확인 바랍니다" Confirm, Verify, Check 뉘앙스 차이(메일 실수 줄이기) 비즈니스 이메일을 쓸 때 가장 자주 쓰는 표현 중 하나가 바로 "확인 부탁드립니다"입니다.그런데 사전을 찾아보면 Confirm, Verify, Check 모두 '확인하다'라고 나와서 대충 아무거나 골라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세 단어는 뉘앙스가 완전히 다릅니다. 잘못 쓰면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사거나,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내 메일이 무례해 보였던 이유 (1인칭 경험담)사실 저도 예전에 해외 거래처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바이어가 보낸 최종 계약서 초안을 보고 "확인했습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 "I checked the contract."라.. 2026. 6. 21. [1분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답장' 쓸 때 Reply, Answer, Respond 차이점 (비즈니스 매너) 사실 저도 예전에 외국계 바이어와 이메일을 처음 주고받을 때, 무조건 Reply나 Answer만 주구장창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나름대로 정중하게 답장하겠다고 "I will answer your email soon."이라고 보냈었는데, 나중에 회사 선배가 제 메일을 확인하더니 기겁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쓰면 바이어한테 "내가 네 메일에 정답을 내려줄게(채점할게)" 같은 뉘앙스로 들려 대단히 무례해 보일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그 이후로 VIP 거래처나 클레임 대응을 할 때는 무조건 Respond로 단어를 바꿔서 쓰기 시작했는데요. 단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메일에서 풍기는 프로페셔널함의 격이 완전히 달라지는 걸 체감했습니다.저처럼 메일 한 줄 쓰면서 멈칫하셨을 분들을 위해, 오늘 제 흑역사를.. 2026. 6. 20. [1분 비즈니스 영어] "부장님 말씀 들었어"라고 할 때 Hear 쓰면 오해받는 이유 (Hear vs Listen to 뉘앙스 차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그 소식 들었어?", "바이어 피드백 들었어?"처럼 무언가를 '듣다'라는 표현을 정말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는 중고등학교 시절 '듣다'라는 단어로 Hear와 Listen to를 똑같이 배웠기 때문에,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이 두 단어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원어민 바이어나 직장 상사 앞에서 이 두 단어를 잘못 섞어 쓰면, 내 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뉘앙스로 전달되어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글링하는 프로 직장인이 되기 위해, 오늘은 이 두 단어의 결정적인 뉘앙스 차이와 실무 예문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겠습니다. 📢 1. 부장님의 지시에 "소리는 들려요"라고 답했던 나의 아찔한 경험담수년 전, 미국 본사 팀장과 중요.. 2026. 6. 19. [1분 비즈니스 영어] Advice, Advise, Recommend 뜻 차이! 원어민이 느끼는 뉘앙스 안녕하세요! 일잘러를 위한 실전 비즈니스 영어 가이드, HongEnglish입니다.얼마 전 해외 프로젝트 팀원에게 업무 피드백을 주면서 이메일에 "I want to give you some advices."라고 적어 보낸 적이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친절하게 도움을 주겠다는 뜻이었는데요. 나중에 외국계 기업에서 오래 근무한 선배가 제 메일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말리시더라고요.그 선배 말이, 비즈니스 상황에서 Advice나 Advise라는 단어는 자칫하면 '내가 너보다 한 수 위니까 가르쳐 줄게'라는 꼰대(?) 같은 뉘앙스로 들릴 수 있어서 정말 조심해서 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면 Recommend는 훨씬 부드럽고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준다고 하더군요.우리가 사전에서 똑같이 '조언, 추천'으로 외웠던.. 2026. 6. 19.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