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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탓은 금물" 해외 바이어를 사로잡는 비즈니스 영어 사과 이메일 작성법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누구나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을 마주하기 마련입니다. 약속 납기를 지키지 못했거나, 내 실수로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겼을 때 같은 순간이죠. 저 또한 많은 해외 파트너와 일하며 크고 작은 실수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순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아니라, 그 사과를 어떻게 비즈니스 언어로 디자인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겪고 해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서 신뢰를 오히려 굳건히 다지는 '사과의 기술'을 공유합니다. 1. 변명은 독이다: 첫 문장에서 모든 책임을 인정하라 - 실수담 & 깨달음: 예전에 부품 공급 건으로 유럽 바이어와 일할 때의 일입니다. 기상 악화로 물류가 꼬였고, 저는 당황해서 "날씨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식의 핑계 섞인 .. 2026. 5. 11.
영어 회의 주도법: 자연스럽게 끼어들어 내 의견을 관철시키는 핵심 문장 영어 회의 주도법: 제가 직접 겪으며 깨달은 실전 핵심 문장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제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느낀 점이 하나 있습니다. 영어 회의는 결코 '영어 실력 순'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전문성을 증명하고, 프로젝트의 향방을 결정짓는 치열한 장입니다.저 역시 초보 시절에는 유창한 원어민들의 속도에 밀려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앉아 있다가 회의를 끝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많은 협상을 거치며 깨달은 사실은, 주도권은 영어를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적절한 타이밍에 논리적으로 끼어드는 사람'이 가져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원어민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제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애용하는 실전 문장과 전략들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세련되게 대화 흐름을 .. 2026. 5. 10.
영어 이메일 끝인사, 'Sincerely'와 'Best regards' 중 무엇을 쓸까?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다 써놓고 마지막 마침표를 찍기 전, 우리를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Closing 멘트(맺음말)'이죠. 한국말로는 단순히 "감사합니다"나 "드림"으로 통용되지만, 영어의 세계에서는 누구에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 짧은 한마디가 상대에게 주는 인상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사업 초기에는 이 뉘앙스 차이를 몰라 아무에게나 'Sincerely'를 남발하거나, 너무 격식 없는 인사를 건네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기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입사 초기, 해외 바이어에게 "Sincerely, [이름]"라고 메일을 보냈다가 *"우리가 벌써 그 정도로 딱딱한 사이였나?"*라며 농담 섞인 피드백을 받고 머쓱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그동안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2026. 5. 9.
영어 회의에서 'No'라고 말해도 대접받는 법: 품격 있는 반대의 기술 비즈니스 미팅 현장에서 가장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은 바로 ‘이건 정말 아닌데...’라는 확신이 들 때입니다. 외국인 파트너들과의 영어 회의라면 긴장감은 배가 됩니다. 무조건 'Yes'만 연발하면 '자기 주관도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십상입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혹은 동양적인 예의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불합리한 제안에도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돌아온 것은 존중이 아니라 허술한 업무 처리와 감당하기 힘든 추가 리스크뿐이었습니다. 그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무조건적인 동의는 미덕이 아니라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을요. 1. 거절의 기술: 'Agree then Pivot' 전략 - 경험담 : 어느 날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협상을 .. 2026. 5. 8.
[비즈니스 영어] 미국 바이어와 배송비(Shipping Fee) 협상할 때 쓰는 필수 표현: 이베이 판매자의 실전 전략 이베이 판매자의 가장 큰 적, 예측 불가능한 배송비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 eBay(이베이)에서 15만 원 상당의 제품 을 미국 바이어에게 판매하면서 직접 겪었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배송비 협상'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보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물건을 보낼 때, 특히 요즘처럼 글로벌 경제 상황이 불안정한 시기에는 판매 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걱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26년 3월, 제가 우체국 창구에서 보석함을 접수할 때만 해도 약 5만 원 정도였던 배송비가, 최근 환율 상승과 국제 유류할증료의 가파른 변동으로 인해 야금야금 더 오르는 것을 보며 '이대로는 마진이 남지 않겠다'는 실질적인 위기감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미 결제 의사를 .. 2026. 5. 7.
상대방 의견에 답할 때 쓰는 영어 표현 (비즈니스 회의 필수 문장) 비즈니스 회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조율하는 자리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응하는 방식에 따라 협업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영어 표현을 익히는 것은 실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영어 회의 중 자주 맞닥뜨리는 ‘수용’, ‘부드러운 반박’, ‘중립적 조율’ 세 가지 상황별 핵심 표현과 실제 활용 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ㅇ 1. 의견을 수용할 때 (Accepting) 단순히 "I agree"만 반복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논리를 존중하며 동의하는 표현을 쓰면 훨씬 자연스럽고 전문적인 인상을 줍니다. - That makes a lot of sense. (매우 타당한 말씀입니다.)- I completely agree with y.. 2025. 5. 20.